오늘은 발표를 제외하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개인 자습 시간에 가까운 날입니다.
미니 프로젝트를 하면서 약간 이해가 덜 됐던 부분들, 해보고 싶었던 기능들을 하나씩 해보겠습니다.

일단 이 코드. 람다식인데,
제가 예전에 배웠을 때는 매서드 방식, 람다식 등이 있다. 근데 다들 매서드 방식 쓰길래 매서드만 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솔직히 쓴 적 없습니다.
정해져 있는 함수가 아니라 약간 쓰고 버리는 용도에 가깝다 보니 AI에서 추천한 것 같습니다.
매서드와 람다식 비입니다.
| 코드 길이 | 길다 (함수 따로 정의) | 짧다 (즉석에서 작성) |
| 가독성 | 명확 (함수 이름으로 의도 알 수 있음) | 간단하지만 길면 읽기 힘듦 |
| 재사용성 | 여러 곳에서 호출 가능 | 일회성 (다시 쓰기 어려움) |
| 권장 상황 | 복잡한 로직, 여러 군데서 쓰이는 로직 | 단순한 이벤트 처리, 한 번만 쓰는 로직 |
이거를 람다식을 안쓰고 직접 매서드 방식으로 한 번 구현해 봤습니다.

꽤 길어집니다.
근데 요것도 최대한 늘리려고 늘리면 한 20줄은 늘어날겁니다.
저기 안에서 바로 람다식으로 함수를 호출하지 않으면 캡쳐해준걸 그때 쓸 수가 없으니, 캡쳐한걸 저장해주는 것도 지정해 주고, 그와 관련된 스크립트도 하나 만들어야 되고, 아무튼 귀찮아 집니다.
이 부분을 이해하려고 다양한 경우의 수를 거의 1시간 째 보면서 이해했습니다.
람다식이 좋아보이더군요.
어느 정도 코드 공부 하고, 발표도 마무리 했습니다. 다른 조의 진행상황도 어느 정도 알게 되면서 비교하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발표가 끝난 후 TIL를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한 특강이 있습니다.
발표 내용, ppt, 다른 사람들의 내용 등을 여기에다 올리고 싶은데, 사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그건 좀 약간 힘들 것 같아서 그냥 파일로만 가지고 있습니다.

TIL을 왜 써야 하는가 입니다.
사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너무 당연한 부분입니다.
근데 이게 그냥 제가 나이가 들면서 알게된거지 저도 20살 때는 알았겠지만(?) 실제 적용이 안되던 것들입니다.
누군가가 말하면 뭐 당연한 내용 아니야? 라고 말하짐나 실제 생활에서는 1달에 1번 정도 어어 맞아 그렇지 라고 말하게 될 정도로 평소에는 수많은 유혹이 있지요. 그 유혹에 익숙해지고 나니까 이 당연한 것들을 성실하게 젊은 날에 유지하는게 참 힘들다는걸 알게 되긴 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TIL을 적고, 캠프 만족도 조사를 하고,
드디어 c# 기본 강의에 들어갑니다.
와...내가 코딩을 다시 배울 줄은 몰랐네 정말로.

이렇게 강의가 있는데 hello world를 작성하는 과제입니다.
제가 예전에 했던 c+하고는 문장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이야..이걸 다시 할 줄은 몰랐습니다.
거의 10년 전 즈음에 대학교 들어가서 맨 처음에 배운 것 중 하나인데...그때 공부 잘해서 그때 게임 기획자 준비했으면 지금쯤 3년차 기획자는 되지 않았을까요.
인생이 이렇습니다 껄껄.
현재 시각이 오후 8시이기 때문에, 이제 남은 시간이 1시간 밖에 없습니다.
이왕 TIL도 적을거, 다음 시간부터는 당분간 C# 개발 코딩 블로그를 야무지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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