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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초 한잔 할래..?
공부/기획 공부

<팰 월드> 간단 분석

by 돼지피그푸곰 2025. 7. 22.

최근에 팰월드를 시작했습니다.

 

포켓몬스터를 베낀 게임이다라는 말을 듣기에는 팰월드 만의 확실한 의도와 방향성이 포켓몬스터하고는 많이 달랐기 때문에 문득 이런 류의 게임도 좀 더 캐주얼하고 가볍게 기획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로 시작합니다.

 


1. 게임 개요

항목 내용
제목  미정
장르 2D 액션 로그라이크 + 몬스터 수집형
플랫폼 PC (Steam)
그래픽 스타일 도트 or 셀 셰이딩 기반 카툰풍
플레이 방식 실시간 조작형 액션 + AI 기반 동료 시스템

2. 핵심 시스템

🧙‍♂️ 주인공 시스템

  • 이름: 정해져 있음

  • 능력: 몬스터를 길들이거나 자신의 편으로 회유 및 세뇌

  • 무기: 최면술사 및 네크로맨서

  • 성장: 로그라이크 전투를 통해 스탯과 패시브 획득

🐾 동료 몬스터 시스템

  • 동료 수집: 스테이지 내 적 몬스터를 세뇌시키거나 포획 및 설득.

  • 행동 방식: 전투 시 AI 기반 자동 전투 / 플레이어 명령 가능

  • 속성: 물, 불, 땅, 바람, 어둠, 빛, 꿈, 정령

  • 진화: 몬스터는 기지로 돌아간 뒤 교배를 통해 진화 가능. 주인공은 능력 강화

  • 팀 구성: 특성에 따라 전투에 동참하는 동료(몬스터) 증가. 기본 1마리. 최대 10마리

🔁 로그라이크 시스템

  • 스테이지는 매번 랜덤 생성

  • 플레이어가 사망하면 전부 리셋. 영구적으로 얻을 수 있는 스탯과 특수 방법으로 보관해 둔 동료(몬스터)만 유지지

  • 특정 장소에서만 동료 교체 및 진화(교배) 가능

⚔️ 전투 시스템

  • 탑다운 시점의 액션

  • 주인공은 직접 조작 (이동, 회피, 무기 사용)

  • 동료는 플레이어 주변을 따라다니며 자동 행동

  • 전략적 요소: 속성 상성, 동료의 배치, AI 지시


3. 몬스터/속성 시스템

속성 상성 (강함 / 약함)
바람 / 물
불 / 땅
물 / 바람
바람 땅 / 불
어둠 빛 / 없음
어둠 / 없음
없음 / 없음 
정령 없음 / 없음

 

  • 희귀도: 일반 / 희귀 / 전설 / 신화 / 고대

  • 서식지: 특정 스테이지나 이벤트에서만 등장하는 몬스터도 있음


4. 게임 진행 방식

  • 시초 마을: 회복, 상점, 진화, 동료 관리 가능

  • 스테이지 선택: 분기형 던전 맵, 지역별로 테마 존재 (불의 계곡, 물의 동굴 등)

  • 보스전: 각 지역마다 중간/최종 보스 존재, 공략 시 동료로 삼을 수 있거나 능력 강화

  • 이벤트: 랜덤 상점, NPC 퀘스트, 미확인 스테이지 등 로그라이크 특유의 다양성 부여


5. 재미 요소

  • 다양한 몬스터의 수집욕

 

  • 몬스터 교배를 통한 자신만의 크리처 탄생. 창작욕

 

  • 플레이어가 모으고 만든 몬스터와 함께 싸우는 호승심과 실험욕

 

  • 로그라이크적인 요소와 함께 얻어낸 몬스터 수집 공간 마련. 마치 꾸미는 것과 같은 효과

 

6. 차별 요소

  • 몬스터 포획 장르에 액션 로그라이크 장르 융합. 좀 더 캐주얼하게 즐길 수 있다.

  • 능력이 최면술사 민 네크로맨서로 어두운 분위기 형성. 인간도 몬스터로서 얻을 수 있다.

  • 팰월드와 포켓몬스터하고는 근본적으로 다르게 몬스터 볼, 혹은 스피어가 등장하지 않는다.

  • 팰월드, 포켓몬스터와 달리 로그라이크 장르를 표방하기에 더 캐주얼하고 만드는 속도도 빠르다

 



 

오늘은 AI의 도움을 받으며 게임 기획을 해 보았습니다.

핵심적인 아이디어와 키워드 등을 던지고, 디테일한 부분을 설정해주면 간단한 컨셉 기획은 AI가 훨씬 수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결국 디테일하고 세심한 부분들을 기획으로서 어떻게 채우는지가 앞으로의 관건이 이고 그게 중요한 부분이겠구나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역시 시각자료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시각자료를 만들거나 찼는데 할애하는 시간이 지나치게 많이 든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결국에는 UI/UX를 만드는 툴이 익숙해 져야 한다고 느꼈고, 현재 피그마 혹은 XD를 좀 연습할 생각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둘 다 써보고 맞는걸 강의 자료 형식으로 남겨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