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임 리뷰 : StackLands
생존, 경영, 시뮬레이션, 덱빌딩 │ Sokpop Collective │ PC
1. 개요
카드 기반 생존 시뮬레이션 건축(?), 운영(?) 게임입니다.
모든 요소가 카드로 표현이 되어 있으며, 배치를 하는 방식으로 조합 및 건설, 유닛 생산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생산품 또한 카드로 표현 되며, 해당 카드를 판매함으로서 새로운 카드 팩을 구매합니다.
그리고 가끔식 마을을 습격하거나, 오히려 제가 던전을 탐험하는 이벤트 또한 존재합니다.
2. 주요 정보 (표)
| 게임명 | Stacklands |
| 개발사 | Sokpop Collective |
| 출시일 | 2022년 4월 |
| 플랫폼 | PC(Steam) |
| 장르 | 카드 기반 생존·경영 |
| 핵심 메커닉 | 카드 조합·자동 생산·생존 루프 |
| 평균 플레이타임 | 5~20시간(확장팩 포함 시 증가) |
| 가격대 | 8,800 |
| DLC | “Cardlings” 확장팩 등 존재 |
3. 그래픽과 사운드

- 깔끔한 카툰식 스타일
- 마치 진짜 만화 속의 카드를 들었다가 놨을 때 들리는 효과음 사운드
- 눈의 피로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연한 색감들
- 간단한 색을 통해 카드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직관적입니다.
- 위의 사진과 같이 한 화면에서 줌 아웃 정도만 가능하기 때문에 보드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4. 게임 플레이
- 처음에 주어진 카드 팩을 통해 주민, 나무, 돌 등의 카드를 얻습니다.

- 나무 카드 위에 주민 카드를 올려 놓으면 위와 같이 주민이 나무를 캡니다.
- 그렇게 얻은 나뭇 가지와,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얻은 돌 카드들을 겹치면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도끼가 완성됩니다.(실제로는 이렇게 단순한 레시피는 아님)
- 도끼를 주민에게 장착시키면 더 빠르게 나무를 캘 수 있고, 재료들을 모아 집 카드도 얻을 수 있습니다.
- 집 카드에 주민 2명을 겹쳐 놓으면 일정 시간 후 애기가 탄생하며, 애기가 집 카드 위에 겹쳐져 있으면 주민으로 성장합니다.
- 이런 식으로 마을을 건설하고, 운영해나가는 게임입니다.

- 조합 레시피가 아닌 것들은 위 사진과 같이 겹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식량같은 경우에는 일정된 시간이 지나면 주민들에게 자동 배급을 하며, 못 멕이면 주민이 죽습니다...!
- 근데 죽은 주민 시체를 가지고 조합해서 무덤이나 던전을 만들 수 있는..!
- 맵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카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고, 정리도 잘 해야 합니다.

- 정리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 반할겁니다.
- 약간 공장 만드는 느낌도 있습니다.
- 나중에는 주민들에게 무기를 장착 시켜서 던전에 들어가 전리품을 얻어 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5. 장점
- 카드 조합만으로 모든 시스템을 해결하는 일관된 디자인 완성도.
- 짧은 시간 한 판 진행 가능한 빠른 러닝타임.
-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직관적 규칙 구조.
- 카드가 늘어날수록 생기는 정리·운영 퍼즐의 재미.
- 가격 대비 콘텐츠 밀도가 높음.
- 슬더스만큼 야무진 타격감과 조작감
- 디자인 만큼이나 직관적인 사운드 효과
6. 아쉬운 점
- 카드가 많아지면 정리 피로감이 크게 증가.
- 처음 접근하는 방식의 게임이라 접근감 약함
- 전투나 성장 구조가 단순해 깊은 빌드 다양성은 부족.
- 한 번 엔딩을 보면 반복 플레이 동기가 상대적으로 약해짐.
7. 총평
아마 이미지로 보시는 것으로는 감도 안잡힐 것입니다.
영상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감이 안잡힐 것입니다.
직접 플레이 해보면 그제서야 황홀한 조작감과 신박한 진행 방식에 감탄사가 나옵니다.
키야~
내가 이래서 인디 게임을 못 끊는구나 싶습니다.
다만, 필연적으로 콘텐츠를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8천원 주고 4시간 즐긴다? 심지어 이런 경험을?
(참고로 전 할인 할 때 사서 5천원대 였음)
충분하리 만치 충분합니다.
하다 보면 별로다 라고 하실 분은 계셔도 못만들었다 라고 할 수는 없는 호불호의 영역입니다.
당연하 AAA급 게인들이랑 비교하면 콘텐츠도, 그래픽도, 게임성도 앞서갈 수는 없지만 인디게임 기준에서 이보다 더 잘 만들 수 있는 인디게임은 아마 몇 개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주관적 점수는 7.5 / 10 입니다.
제가 점수에 좀 짜서 그렇고, 좋아하는 장르가 오픈월드, 액션, 건축, 등 어쌔신 크리드나 스파이더맨, 몬스터 헌터 같은 거라서 그렇지. 게임 플레이 하면서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호불호 요소가 있기에 적극 추천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저렴한데, 부디 해보십시요. 이런 경험 얻을 수 있는 기회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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